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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1 주일 서영민 목사 설교내용

조회 수 7000 추천 수 0 2013.08.13 01:04:16

본 설교내용은 듣고 중요한 내용을 받아쓰기를 한 것임을 양해하시기를 바랍니다

(2:18)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2:19)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2:20)아담이 모든 육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21)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2)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23)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2:24)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2:25)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창세기는 하나님의 계획을 나타내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하나님께서 영원 전부터 혼자 홀로계시다가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중에 사람을 그 형상대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 목적이 있었는데 사람들은 죄로말미암아 타락해서 영적으로 타락해서 왜 사람을 창조하셨는지 사람의 이성으로 연구해도 알수 없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감동된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알 수 있다.

국가, 개인 위한 하나님의 뜻 목적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아담과 하와를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남자를 흙으로 창조하시고,

(2:8)여호와 하나님이 동방의 에덴에 동산을 창설하시고 그 지으신 사람을 거기 두시고

(2:9)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창조하신 후, 하늘에 새, 당의 짐승들, 바다의 어족들 온 땅을 너희가 다스리고 지배권을 주었다

아담이 에덴

(2:15)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아담 혼자서 넓은 땅더어리 다스리는데 홀로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다

(2:18)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2:19)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어떻게 이름을 짓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이르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이것을 보면 하나님께서 사람을 참 존귀하게 창조하셨다.

깨닫지 못하면 망하는 짐승과 같다. 얼마나 존귀하게 창조하셨는지

하늘 창조, 땅은 사람을 ,사람을 창조하신 것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다

온 만물 가운데 하나님의 형상은 사람 밖에 없다.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존재는 사람뿐이다. 얼마나 존귀하게 하나님과 연합, 하나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창조하신 것을 모두 다스리도록 창조하셨다

(1: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1:28)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땅을 정복하라 하셨다. 무엇을 정복해야 되는가,

성경 창세기에 창1장 하나님이

(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1: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흑암이 들어왔다.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시기 전에 계명성 천사가 타락해서 암흑세계가 되고 그게 사탄이 되었다. 하나님을 반역한 천사의 무리를 단번에 멸할 수 있었으나 하나님은 즉시 심판하지 않고 우주 질서를 어지럽힌 사탄을 사람이 판단하고 심판하기를 원하셨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는 먹지 말라. 사탄의 존재를 주님께서 인간에게 암시해주었다

죄와 죽음이 사탄의 권세와 생명이 사람과 온 만물 안에 들어와서 타락했다

하나님의 계획이 좌절된 것처럼 보인다.

모든 만물이 사탄의 손아귀에 들어갔다.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기대가 무너진 것처럼 보인다. 하나님의 뜻은 좌절되거나 중절되는 일이 없고 계속 진행 하신다

첫 번째 아담은 사탄의 종인 죄인이 되어있다

(8:32)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죄를 짓는 자마다 죄의 종이다. 아담을 통해서 너희 속에 들어온 죄가 너희를 자유케하지 못한다. 구원을 받기 전에 참 자유를 받지 못한다

믿고 교회에 나온다고 하나님 자녀가 되었다고 착각한다. 집사, 장로, 목사가 되면 이게 믿음이 좋은 것이고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한다.

나는 양의 문이다. 나 보다 먼저 온자는 절도요 강도요

(10:8)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10:9)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내가 십자가를 통해서 죽음으로 문을 연 양의 문을 통과해야 들어가도 나오며 꼴을 얻는다

문을 통과하는 것은 많은 사람이 영생을 얻으력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좁은 문은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도 갈수도 없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라

언제 말씀으로 죄인임을 깨닫고 정말 양과 같이 십자가에 예수 낭에서 죽고 성령으로 내 안에 거듭난 영과 연결이 실제로 내 안에 일어나야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니고데모처럼 성경 박사가 되어도 하나님과 관계가 없다

사망이 아담을 통해서 다 무익하게 되고 죄악가운데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예수님 한 분 외에는 아담의 자손은 거의 다, 거듭난 생명이 없으면 아담의 생명이다.

사람의 육신, 죄와 허물로 죽어나온 육신은 사탄의 밥이다. 그런 형태로는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사탄이 우리 속에 들어와서 생명나무를 먹지 못하게 하고 우리가 하나님의 질 그릇으로 창조되었는데 사탄을 마음으로 받아드리게 했다.

사탄은 사망권세를 가졌다. 한 사람 아담이 죄를 지었으므로 모든 사람에게 아담과 같은 죄가 왕 노릇하게 되었다. 불안, 죽음의 걱정들이 판을 친다.

누가 죄의 능력을 아는가. 흙으로 돌아가는 사람이다.

짐승은 본능대로 살다가 먹고 마시다가 죽어요. 영이 없기 때문에 죽어도 괴로움이 없다

사람은 양심을 가진 영 때문에 주께서 인생을 허무하게 창조하셨다고 한탄도 한다.

그림자처럼,

(12:20)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어리석은 부자야 네가 싸놓은 재물 하나님이 오라하면 네 재물이 뉘것이 되겠느냐

모든 것을 다 놓고 가야 된다. 짐승은 지옥이 없지만 사람은 죽은 후에 심판이 있어

영원한 심판을 받게 된다.

사람은 하나님의 구원을 받지 못하면 여름 다가고 추수때가 되었지만 나는 구원을 얻지 못했다고 스스로 생각하기 쉬우나 우리를 위해서 피 흘리시고 죽으시고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요 은혜의 날이다

여호와를 만난 때, , 세력, 능력을 붙잡고 있다가 구원을 얻지 못하면 영원함이 없다

세상 삶은 짧다. 금 방 세상을 지나면 오늘이라고 일컫는 동안에 주님이 주신 구원을 우리가 겸손하여 내 속에 예수 밖에 없다. 구원을 주님께 구하면 주님이 성령을 선물로 주신다.

행위와 옳은 행위로 되는 게 아니요 하나님의 은혜로 공짜로 공기와 같이 하나님이 구원으로 우리 안에 와 계신다. 마음을 겸손하게 하고 내 속에 진리를 알게 하세요하고 주님께 진심으로 간구하면 주님께서 믿음으로 구원을 얻게 해 주신다. 내가 의지한 것을 다 내려 놓고 주님만을 의지하면 주님이 구원을 우리들에게 주신다

그 때부터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된다. 우리는 평상시에 얼마나 부패했는지도 모르며 하나님 말씀도 제대로 깨닫지 못한다. 예수 안에 생명을 우리가 갈망할 때 예수의 생명을 깨닫는다. 하루를 살아도 보람 있게 천국을 누리고 사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

여호와

(2:15)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자의 머리는 남자,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남자는 그리스도라, 여자의 머리이다. 남자는 오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신다.

(5:31)이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5:32)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바울 사도가 구약성경에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한 몸이 된다에서

남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와 사람이 부모, 예수 그리스도가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를 떠나서 사람으로 나타나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아내가 태어난 것이다. 아내가 교회이다.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사람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못하다.

사람이 결혼해야 합니다. 좀 외로워 보인다. 예수 그리스도는 한 분만 독생자이시다. 영원부터 홀로 사시다가 돕는 배필즉 사랑의 배필이 사람이다.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 복음이다. 영원한 생명의 구원의 길을 열어 주셨다

예수님이 사람이 된 것이 첫 번째 복음이다. 사람 됨이 얼마나 귀중한 것을 깨닫는 것이다.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존재가 정말 대단한 것이다.

(2:22)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23)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아담은 들 짐승들 새들 다 이름을 주었다. 그때 아담에게 굉장한 능력이 있었는데 이름을다 주었어요. 코끼리다. 토끼다 다 이름을 주었다. 너에게 딱 맞는 이름은 없다.

하나님이 이름을 주셨는데

(1:4)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1:5)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저가; 예수님을 가리킨다. 천사들 보다도 더욱 뛰어 남은 아름 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주었다. 우리는 아름다운 이름은 이 말씀 가운데서 아들오늘날 너를 낳았다라는 말을 인용하는 것이다. 오늘 나았다. 예수님이 죽었다가 부활하신 것을 나타내셨다.

예수님이 죽었다가 부활하기 전에는 아들이 아니었습니까. 전에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었다. 오늘날 너를 낳았다. 부활하신 날 하나님의 아들이라 했다. 예수님의 개인적으로 독생 자였으나, 사흘 만에 부활사실 때 너는 내 아들이다. 예수 안에 있는 우리를 향해서 말씀하신 것이다.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

내 죄를 십자가에 지고 죽으셨구나, 모든 것을 갖고 십자가에서 죽으셨구나, 깨닫게 되었을 때 예수님이 죽고 부활한 것이 내가 죽고 부활한 것을 깨닫고 예수를 내 새 생명으로 누리고 깨닫게 된다.

첫 번째 아담은 실패하고 마지막 아담으로 오신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실 때 구주가 되었고 옛 사람도 죽고 사탄도 거기서 죽었다. 사탄이 붙잡고 있던 옛 사람이 정죄 받고 죽음으로 우리가 예수 안에 만 있으면 사탄의 정죄에서 해방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1)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8:2)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주님이 죽고 부활하실 때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하셨다.

오늘날 거듭난 사람 2-3명이 모인 곳이 하나님의 몸이다.

(2:21)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2)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23)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 아담이 깊은 잠을 잤다. 깊은 잠은 창3장의 죄가 없는 상태에서 아담의 깊은 잠은 예수님이 죽으실 때 죽으심 가운데 죄와 상관 없이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교회가 탄생되는 것이다. 진 흙 속에서 보석을 꺼내면 진흙이 묻어있지만 닦으면 깨끗하게 된다.

교회를 흠 없는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신다.

우리가 계속 깨긋하게 되고 성화된 것은 우리 노력이 아니고 그리스도 안에 다시 창조된 새 생명을 가지고 있으면 믿음으로 말씀으로 다시 창조되고 성화되는 것입니다.

내가 온 것은 잃어버린 양을 찾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하나님 형상대로 예정되고 택하시고 창조하기로 결정한 우리의 영혼을 시바가의 피로 씻어주시고 여원한 생명으로 창조하시고 하나님 보좌에 앉혀 주셨다.

예수의 십자가의 죽음은 소극적인 것을 장사지내고, 한면으로는 죽으시고 부활하실 때 새 피조물로 영광스러운 예수님의 형상으로 회복시켜 주셨다.

구원을 받을 때 아담의 때 보다 하나님 성품 중에 성품에 참여하고 하나님과 연합된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함으로 사람인 우리가 하나님과 연합되었다

그는 형제라 부름을 부끄럽지 아니하고 하나님과 한 족속이 되었다. 영원한 주님의 은혜이다.

(2:24)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하나님을 떠난 상태에서 세상의 구정물, 문화, 습관, 육성을 가지고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었기에 속에 있는 것을 다 빼내야 된다. 빼 내는 작업을 성화라 한다. 거듭난 것은 순간이지만 성화는 시간이 걸린다.

결혼 전에는 상대방이 최고인데 한 참 알고 보니 결혼을 잘 못했구나,

여자도 자존심이 꺽여지고 남자도 마음대로 못해 그래서 갈려져서 하나가 된 것이다. 실제적인 연합이 되어야 한다. 오래된 신발이 편하다.

오래되면 말 안해서 배우자의 눈치를 살핀다. 편해진다.

하나님 편에서 볼 때 하나이다. 하나님이 짝져주신 사람이 제일 좋은 신랑과 신부이다

하나되려면 시간이 걸린다. 하늘에서 온 신령한 생명으로 거듭나고 보니까. 옛 사람에 남아있는 것들이 물과 기름이다. 매일 배설물로 여겨야 된다

(2:25)아담과 그 아내 두 사람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 아니하니라

두 사람이 벌 것 벗었으나 부끄러워 하니하니라. 그 때는 죄가 없어서, 어린 아이와 같이 옷 없이 잘 다니며 부끄러움을 못 느꼈다.

아담과 하와가 창3장 에서 부끄러움이 없으나 부끄러워서 가죽 옷을 입었다

예수님이 죽으시면 죄와 죽음을 해결한 하나님의 의의 옷이 되신 것이다.

재물과 권세가 옷이 되면 안 된다. 예수가 우리의 옷이 될 때 우리는 완전한 만족과 평안이 되는 것이다. 세상을 이기는 능력이 생긴다. 주님 한 분만 계시면 만족해 질 수 있는 것이 구원의 옷이다.

그분만이 우리의 옷이다.

노아가 세상 멸망, 노아 방주를 통해서 구원을 얻어 새로운 땅에 첫 번째 농사 포도로 포도주를 잔뜩 마시고 벌거벗었을 때 아버지의 벌거벗은 사실을 알리는 함은 저주를 받고 옷을 뒤로 가서 덮어 아버지의 치부를 가린 샘과 야벳은 복을 받았다.

오늘 하나님 말씀으로 거듭났을 때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는다

자신 속에 나를 모른다. 교만과 악한 것을 모른다. 말씀으로 주위의 압박이 오면 얼만 큼 하나님 없이 나약하고 무익한 성격을 십자가에 죽음으로 가져가야 하는 우리이다. 말씀에 반항하지 않고 순종할 때 내 벌거벗은 옷을 볼 때, 십자가의 부활의 생명으로 점 점 채운다.

내 자신을 잊어버리고 주님의 말씀에 하나님 앞에 우리에 속한 것을 다 드러내고 십자가에 넘기고 새로운 옷인 예수그리스도를 구원의 옷, 영광의 옷을 받아드리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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