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봉사부장 곽희애 집사입니다.
교우님들의 기도와 찬조 및 봉사 덕분에 금년도 경로야외예배를 멀리 강원도에까지 잘 다녀왔습니다.
모든 과정과 결과를 통해 주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성도님들께는 큰 은혜되시기를 원합니다.
경험 없는 제가 급하게 준비하다보니 어르신들 각각의 연세 · 건강 상태 · 취향 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점 사과드리고, 특별히 금번 행사에 이동 시간 및 건강 등의 사유로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드립니다.
다음 기회에는 좀 더 정성껏 준비해서 더 많은 분들이 주님 주신 광활한 자연에서 맘껏 찬양하고 영광 돌리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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