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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주 전부터 삼성교회에 참여하는 박종래 선교사입니다. 칠레에서 선교사업을 하고 

지금은 한국에 있는 상태입니다. 목사님이 잘 아십니다.

목사님 설교가 좋아서 내용을 교제방이든지 아니면 어느방에 올려 놓고 싶은데 올려 놓을 수 있도록 안내 바랍니다.

참고로 7월 14일 설교 내용을 올립니다.

714일 삼성교회 정동석 목사 설교 내용

<말씀>

(131:1)(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하나이다

(131:2)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나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131:3)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사람이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하면 내가 지킨 만큼 다른 사람을 구별한다. 하나님 보시기에 똑 같은데 나는 이렇게 살았고 저 람은 저렇게 살았다고 비교 비판하면 교만이다.

자기 위치에 대한 정상적인 판단이 교만이다. 내가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하면..

자기는 보인다고 보는데 그게 높은 것이다. 그게 교만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인간이 자신을 알지 못하고 지키려고 하면 교만이 온다.

교만하며 높다. 높다- 눈이 높다.

내가 큰 일; 사람이 살아서 큰일을 해야지, 남들이 상상 할 수 없는 일을 하기를 원한다. 좋은 아이디어를 내기를 원한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인데 실로 내가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 하기를 젖 뗀 아이가 암마 품속에 있을 때처럼 된다.

제일 쓸모 없다고 내 버리는 것이 제일 깨끗하다. 물을 불에 태우고 태우고 더 이상 태울 수 없는 것이 재인데 제일 깨끗하다.

다윗은 어린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더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

어린아이 젖을 먹고 배만 부르면 뚝 떨어뜨리면 편안하게 잔다. 인생의 참 모습을 나타낸다.

이스라엘아 지금부터 영원까지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자기 경험, 하나님을 바로 믿었는데 큰 일을 한다.

나의 교만, 내 눈이 높지 아니하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교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생 중에 어느 때 제일 할 일이 없으며 평안할 때냐-- 어머니 품에 있었던 아이 때이다.

성령이 우리 안에 오시면 어린아이가 된다. 똑똑한 사람, 힘 있다는 사람.. 힘을 떨어뜨려 어린아이를 만든다. 세상은 버리는데 하나님이 귀히 쓰신다.

구약시대 예수님의 십자가의 부활을 7가지 제사로 표현했다.속죄,번제, 속건죄...

신약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음과 부활이다.

제물을 다 태워서 재를 가지고 재탄 물로 속죄 순서를 밟는다. 구약 시대에 하나님께 제사를 드릴 때

그런 방법이 필요했다.

일은 하나님에게 있다. 다윗은 아무 일도 없다. 일은 하나님에게 있다. 사람은 원래 일하기 위해서 지음 받은 것이 아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실 때도 하나님이 홀로 일하셨다.

 

(38:1)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38:2)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38:3)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38:4)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38:5)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었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38:6)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질문하는 내용이다.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하라.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는지, 태양,,지구가 무게가 있습니다. 그 도량 누가 정했느냐, 지구의 무게 지금보다 더 무거워도, 가벼워도 안되지요. 크기에 따라 당기는 힘이 있는데 엄청난 변화가 온다. 지구,태양,달의 크기 도량 누가 정했느냐,

누가 준승을 그 위에 띄웠는지,, 목수가 나무를 썰 때 검은 먹줄을 틔워서 선을 그은다.

그 주초는 무엇 위에 세웠으면 그 모퉁이 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아무도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지구의 무게와 태양의 무게 중 크던지 적든지 하면 큰 일이 난다.

,,지화 목토 천황성 등의 거리가 달라도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

온 우주 만물이 하나님의 정하신 법칙을 따르고 있다고 시편에서 말하고 있다.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창조의 법칙이다.

하나님의 만물 창조를 많은 일을 하셨다. 과학이 발달되어도 제일 과학의 최고의 높은 것은 천체, 우주의 한계를 사람의 머리로는 모른다. 별 하나의 사이의 거리가 몇 억 광년이 된 것, 어마 어마한 우주, 자기의 모양과 형상으로 지은 사람이 살고 있는 지구, 하나님이 창조하실 때 많은 일을 하셨다.

목적이 무엇입니까? 창세기 1장 천지, 천은 우주, 지는 지구입니다. 창조하실 때 목적이 무엇입니까.

(45:18)여호와는 하늘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시며 땅도 조성하시고 견고케 하시되 헛되이 창조치 아니하시고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자시니라 그 말씀에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목적이 사람으로 거하게 지으신 것이다.

하나님의 열심히 일하는 목적이 사람이다.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 이다.

엿새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마지막 사람을 창조하시고 첫 날이 일곱재 날, 안식일이다. 인생은 어디에 참여하라고 지으셨느냐 인식에 참여하라고 지으신 것이다.

사람은 일하기 위해서 지음 받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안식을 누리기 위해서 창조되었다.

일은 동작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몸이 침대에 1주일 동안 누워있으라 병든다. 몸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동작이 있어야 한다.

동작이 일이 아니다.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것을 경험하고 누리는 안식에 참여하도록 인생이 지음을 받았다.

하나님 안에 안식의 누림이 인간 창조의 목적이다.

부모가 아이를 낳고 너도 아버 엄마처럼 평생 고통하고 살아라 하는 사람이 있겠어요?

영원히 평안하고 쉬기를 원하기 때문에 그것을 도와주기 위해서 열심히 벌고 일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렇게 존귀하게 지음 받은 인간이다. 사탄이 인간을 유혹해서 죄와 사망을 집어 넣는 일이다.

사람은 죄와 사망으로 타락해서 고통스러운 일이 생겼다. 일은 죄와 사망으로 온 것인데 마귀의 생명과 속성으로 온 것이 일이다.

일이 끝난 사람은 동작이 하루 종일 바뻐도 아무 일이 없다. 모든 일이 기쁨으로 해서 건강을 회복합니다.

하나님의 안식이 깨져버리고 인생은 일 속에 파묻혀 버린다.

여기에 하나님이 두 번째,

하나님이 삼위 일체 하나님인데 아들로 오신 것을 두 번째로 나타나셔서, 일하러 오셨다. 다시 일하러 오셨다

육신을 입으시고 사람으로 세상에 오셨다. 날 때부터 소경된 자를 고칠 때,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려 함이니, 눈을 뜨게 했다. 진흙을 눈에 발라, 요즘 같으면 눈병이 더 생기겠지요. 실로암 못에 눈을 씻기게 했다.

예수님의 진흙은 에수의 생명, 흙을 이겨서 사람을 재 창조하셨다.

(5:17)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38년 된 병자를 고치셨다.

아버지가 일을 끝내셨다. 다 이루었다.

만물을 다 이루리라, 그래서 내가 쉰다.

몸으로 오신 예수가 갈보리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내적 사탄으로 말미암아 죄 투성이가 된 사람을 내적으로 다 해결했다. 다 이루었다

38년 된 병자를 고치시고 니고데모의 진리를 선포, 거듭나야 된다.

1장은 태초에 말슴이 계시니날, 육신을 입고 오셨다. 도를 설명한 것이다

2장에서 포도주를 어디서 나온 포도주, 주님의 보혈인 새 포도주를 먹어야 영원히 산다

3장에서 거듭나야 한다. 신학 박사도 안된다. 성인 군자도 안된다.

4장 과부 독자를 살리셨다. 과부의 눈물 해결,

간음하다 현장에 잡힌 여자를 자유케 했다.

나사로 부활을 통해서 내가 부활임을 알리셨다.

개인의 진리를 보여 준 것인데 이 진리가 온 인류에게 골구로 퍼지기 위해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 이루었다 하셨다.

십자가를 바라보는 훈련이 있어야 한다. 자기 스스로를 바라보는 눈 보다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고 다만 믿는 일만 있다.

최후 십자가에 달려서 모든 일을 이루었다.

이분이 오시기 전에 만물을 창조를 완성하셨다

사람을 사탄이 유혹해서 엉망으로 만들었기에 몸을 입고 오셔서 흩어뜨린 사람의 상태를 완성시키셨다.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 예수가 오셔 죽이신 것도 사람이다. 재 창조의 목적이다

사람들은 일이 목적고 하나님의 일하심의 목적이 사람인데 오히려 존귀하게 생각하지 않고 사람을 일의 도구로 생각한다. 이사람을 쓰면 일이 되겠지, 일을 잘하기위한 도구로 생각한다.

이 세상은 일의 도구의 가치로 판단한다.

하나님 도량을 정할 때 너희가 있었느냐

네 자신이 창조될 때 네 자신이 힘들었느냐,, 완전히 하나님이 이루신 것이다.

내적 모든 문제를 완전히 재 창조를 하였는데 사람이 가담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하신 일을 받아드리지 않고 자기가 일을 하려고 한다.

이렇게 습관되고 훈련된 이 자체를 신앙으로 깨끗하게 해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지으셨구나, 감사와 찬송 뿐이지 ...

예수가 죽과 부활하심으로 완벽하게 이루었다.

우리의 몸은 지구상에 대한민국에 있다. 구원얻은 영혼은 어디에 있습니까. 주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실 때 우리는 부활하고 주님이 보좌 우편에 앉을 때 보좌우편에 앉아 있다. 재림이 될 때 영혼을 데려오시고 가짜 몸을 버리고 새 부활의 몸을 주신다. 이것이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기업이다.

이것은 믿음으로 얻는 것이다. 아무 할 일이 없다. 믿어지는 것도 못 믿어, 회개도 눈물도 흘리지 않는다

말씀 들어도 형편없는 죄인인데 움직이지도 못한다. 성령이 오셔야 된다. 성령으로 오신 목적은 이것을 적응시키기 위해서 되는 것이다. 이것 마저도 우리의 노력으로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하신다.

복된 소식이 우리 일생이다. 돈이, 건강이 평생 문제입니까. 우리에게 있어야 될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을 찾아야 된다. 그것을 찾는게 신앙이다.

사람의 존재를 보지 않고 저것을 일하는 도구로 키워서 어떻게 사용하려 한다면 안된다.

우리의 노력으로 우리의 문제를 무엇으로 해결합니까. 사람이 하는 일을 죄와 사망 나타내는 일 밖에 없다.

배부르지 못해서 수고하는 일, 타락한 인간의 일은 탐심, 우상 섬기는 일, 자식,물질,내 몸, 평생 우상을 위해 사는 것, 바벨탑 쌓는 일이다. 모두 무너지는 일이다. 제로로 돌아가는 일, 헛된 일이다.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도망가는 요나의 일이다.

배타고 도망치고 있습니다. 바람이 불고 풍랑이 심해서 배가 파손되기 전에 양심이 견디지 못해서, 나의 연고인줄 내가 아노라,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잠잠하리라고 요나가 말 한다.

너 일 때문에 그렇게 되었구나 요나를 바다에 던져 큰 고기가 배 속에서 3일 동안 회개한 것이다. 일을 해온 나를 정죄한 것이다. 3일 만에 요나가 회개함으로 바닷가에 토해 버렸다.

구원은 여호와께로 말미암나이다.

모든 필요없는 일이 주님의 십자가에서 완성된 요나의 귀한 역사를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한 일을 무시하지 말고 믿음으로 받아 드리기 원하신다. 믿음이 있는 일이 하나님이 하신 것임으로 우리가 할 일이 없다. 주님의 피흘리심이 내 죄가 속죄 되었구나

예수 안에 집어놓고 불태워 버린다. 예수 안에 있는 우리도 불타버렸다. 우리 안의 탄 것을 보려하면 안된다. 에수 안에서 탔기 때문에 우리는 믿음으로만 이를 볼수 있다.

예수 안의 모든 문제 해결이 내 해결이다. 믿음우로만 가지는 것입니다. 얼마나 고귀한 축복입니까?

종교 안에서 헛 고생을 한다. 어떤 강사는 금식 철야도 하고 나무 뿌리도 몇 개 뽑아야 성신이 온다고 해서 나무 뿌리를 뽑다가 밑으로 떨어져 버렸다.

성령이 와 계신다. 내 노력으로 온 것이 아닌다. 믿음으로 마음 문을 열면 오신다. 와 계신다. 위대한 댓가로 선물로 오시기 때문에 믿음으로 선물이 내 안에 오신 것이다.

방언을 해야 성령 충만함을 받는 것이다. 그런 말을 들으시면 안된다. 창조 때, 구속 때도 성령의 역사도 믿음의 역사도 그분의 선물로 오신다

(2:9)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2:10)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정사와 권세의 머리시라

(2:11)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적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2:12)너희가 세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한바 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2:13)또 너희의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에게 모든 죄를 사하시고

(2:14)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하는 의문에 쓴 증서를 도말하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박으시고

(2:15)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

육신의 정욕 등 모든 것이 예수 안에서 해결 되었다.

(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8:29)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8:30)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주님이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셨다

(8:31)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8:32)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8:33)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8:34)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8:35)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8:36)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8:37)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8:38)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8:39)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완벽합니다. 가끔 염려 근심이 있으면 처리되어야할 육들이 남아있어, 그것을 없애야 됩니다. 너를 봐라

무엇을 봐, 예수님이 처리하셨다고 하면 사탄이 할 말이 없다.

하나님만 일 하실 수 있습니다. 사람의 타락의 본질을 안다면 아무 일을 할 수 없다.

다윗처럼, 어린아이처럼 젖 뗀 아이로 돌아간다. 다윗은 신앙으로 말미암아 자기 위치로 돌아간다

술 담배 끊고 못된 것을 끊으려면 그대로 살아라. 못 끊을 때 교회에 오셔요. 우리에게 해결하라고 우리엑 주신 임무가 없다. 구속도, 창조도, 성령의 적용시키는 역사도 완벽한 것이다.

타락한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똑 같다. 생명이 들어와 버리면 다 똑 같은 것을 안다

성폭행, 모든 것이 나와 차별이 있는 것 같으나 그런 요소는 다 숨겨져 있어 나와 똑같은 사람이다. 본지릉깊이 알면 알수록 교만할 일이 없고 눈이 높을 수도 없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믿고 믿음으로 그 실상을 받아 누리기시기를 바랍니다. 구원얻은 의인은 믿음으로 만 산다.

진리는 우리가 못한다, 주님이 내 안에 오시면 내 안에 오신 주님이 주의일도 하신다. 내가 포기 할수록 주님이 내 안에서 활발히 하신다. 주님의 일을 우리가 할 수 없다할 때 주님이 내 안에서 주님의 일을 하신다.

주님이 내가 쉴 때 주님이 일하신다

자동차 택시를 탈 때 내가 안에서 열심히 뛸 때 택시가 잘 갑니까. 어느 때 차가 힘 있게 갈 수 있습니까. 앉아서 벨트 메고 가만이 있을 때 차가 잘 간다.

쉴수록 주님이 일하신다.

우리가 해 봐야 썩은 일 밖에 없다. 썩는 일 불법의 열매만 나온다.

사도 바울이 두 여자는 두 언약이다. 하나는 율법이고 하나는 복음이다라고 설명해 놓았다

하갈은 첩이다. 우리가 육신으로 일하면 그런 일이다.

아무것도 못한다. 100세가 되어서 .. 그럴 때 아이가 태어난다.

이스마엘을 만들어 놓고 얼마나 고통을 당했습니까

주님이 십자가에서 완성해 놓으신 것을 성령으로 믿음으로 내가 안식할 때

(68:19)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날마다 우리 짐을 지으신 주를 찬송할지어다, 큰 일, 귀한 일은 다윗은 힘쓰지 않고 여호와만 바라보라고 중요한 교훈을 주었다.

어떻게 해야 주의 일을 합니까, 예수께서 하나님이 보내신 아들을 믿는 것이 주의 일이다.

그 아들이 네 안에서 네 모든 일을 해결하지 않느냐

그 아들을 믿은 것이다. 그 믿음이 십자가로 말미암아 믿는 믿음이다.

창조, 구속도, 완전한 안식도 성부,성자,성령의 하나님의 역사시구나

모든 일을 준비하고 주님이 하신 일을 받아들이면 주님이 여러분을 담당해서 여러분의 일을 하신다.

주님이 우리의 일을 평생 담당하시고 지도해주신다.

주의 말씀을 눈을 열어주고 귀를 열어주어 성령으로 인쳐주시기 바랍니다.

점점 어린아이가 되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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