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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1 주일 정동석목사 설교내용

조회 수 13965 추천 수 0 2013.07.21 22:38:04

7월 21일 주일 설교를 듣고 타자로 글을 올려드립니다. 많은 활용있기를 바랍니다.

(39:19)주인이 그 아내가 자기에게 고하기를 당신의 종이 내게 이같이 행하였다 하는 말을 듣고 심히 노한지라

(39:20)이에 요셉의 주인이 그를 잡아 옥에 넣으니 그 옥은 왕의 죄수를 가두는 곳이었더라 요셉이 옥에 갇혔으나

(39:21)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전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39:22)전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39:23)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사람들 속에 꿈이 중요합니다. 꿈이 있어야 내게 오는 어려운 역경 시련을 이길 수 있고

고난이 오더라도 낙담하지 않고 견딥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죽은 생선 같이 떠내려간다.

그러나 꿈이 있는 사람은 견디고 희망을 가지고 간다.

성경에 꿈은 요셉에서 볼 수 있는데 하나님이 주신 꿈을 이루어 가는 것을 창세기에서 볼 수 있다.

우리의 꿈이 없으면 아무 생각 꿈이 없다는 것은 반송장이다.

길 잃어버린 사람들이 살아가는 사람은 산다는 신념을 가지고 산다.

꿈이 있는 사람은 고난을 참고 지혜를 짜고 산다.

하나님은 요셉에게 꿈을 주었습니다. 곡식 단이 형들이 내 단에 절하더이다.

형제들에게 꿈 이야기를 하니까 당돌한 이야기를 한다고 미워합니다.

부모와 형제가 있는 곳에서 해와 달과 별들이 절하더이다. 형들이 네가 우리의 왕이 되겠다는 거야 부모도 너를 섬겨야 하느냐, 부모는 이상하다, 마음에 두었다.

예수님이 무슨 말씀 하시면 마리아는 마음에 두었다.

요셉은 장차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이 된다. 애굽에 가서 총리가 되는 것이다.

요셉이 꿈 이야기함으로 시기 미움을 당한다.

가인도 하나님과 관계가 온전해진 아벨을 미워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을 이야기하는데 형제들이 미워합니다. 나중에는 먼 나라에 팝니다.

이방 나라에 가서 결국 감옥에 갑니다. 감옥 생활을 통해서 애굽 총리가 됩니다.

구약 성경의 요셉 이야기를 너무 잘 알기 때문에 , 아버지의 총애를 받은 요셉은 예수를 가리킵니다. 요셉은 예수의 그림자이다. 20에 팔렸는데 처음에는 죽이려 하다 애굽에 팝니다. 예수님이 형제 유대인들에게 미움을 받아 은 30에 팔렸다. 감옥대신 십자가를 지시고

고통을 당하시고 부활 승천하셔서 만왕의 왕이 되셔 참 다스린 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꿈을 가졌다면 육에서 나오는 세상을 향한 개꿈이 아니고 학자, 권세자, 재벌 등 쓸데없는 것이다, 노력하고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지위를 얻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목표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는 것에서 지위와 재벌 등은 좋지만

부자 된 이후 부자 되는 것, 예수 믿는 후에 부자 되는 것은 귀중한 부자입니다.

요셉이 형제들에게 팔려서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셔 만왕의 왕이 되셨다. 왜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셨을 까요. 하나님의 영광의 보좌를 두고 땅으로 오셨을 까요.

과부 아이가 병들었는데 엘리사가 와서 살려주려고 종을 먼저 보냈는데 살아나지 않았는데 어린아이 누워있는대로 그대로 눕는 것이다. 그대로 포개서 누워서 따뜻한 열이 생기면서 아이가 살아납니다. 예수님을 가르킨다. 지팡이로 살아나지 못한다. 그래서 예수가 뒤따라 오는 것이다. 아이가 되는 것이다. 예수가 죄 많이 지은 우리의 그대로 오신다. 우리의 죄를 따지지 않고 그대로 사람으로 오셔 그 죄를 빨아드리기 위해서 죽으시고 3일 만에 부활하셨다. 승천하셨다. 우리는 흙으로 되는 몸은 지금 있지만 구원 얻은 영은 예수와 함께 보좌위에 앉아 있다. 예수는 여러분과 죽기위해서 오셔서 우리 죄를 담당하셨다.

요셉이 애굽나라의 총리가 되는 것이 예수의 모형이다. 예수가 형제들에게 팔리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다스리는 자가 되기 위해서 그랬다. 예수 안에 우리가 들어가 있다.

그것이 요셉의 총리된꿈이다. 요셉의 꿈을 가지고 있습니까. 사람으로 태어난 일생의 중요한 꿈이다. 그 꿈이 온전히 이루어지기 위한 우리 앞에 남아 있는 시간이다. 그 꿈이 그대로 내게 경험이 되고 그 꿈을 갖인 사람처럼 죄를 다스리고 세상을 다스리고 지배 받지 않도록 사는 것이다. 총리되는 꿈이다. 요셉 꿈이 내 꿈이었구나,

평생의 소원이 잘 입고 잘 사는 것입니까, 오늘 실컷 먹고 죽으면 무엇이 남는 것입니까,

이 세상은 나그네 길이다, 영원한 내 본향을 위해서 이 세상에 살고 갑니다.

현관이 중요하지 않고 안방이 중요하다,. 대합실이 중요하지 않고 표를 끊으면 고향에 갑니다. 표 샀다는 것이 꿈을 가진 것이다.

내 몸도 그곳에 사는 것입니다. 영생 영원한 꿈입니다.

요셉의 꿈은 우리 꿈이다. 그것이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다 이루어졌다.

요셉의 꿈을 가져야 한다. 요셉의 꿈이 우리의 꿈이다

꿈을 가지면 가만히 못 있어요. 세상에서 무엇을 먹고 마시는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남편,아내 친구들에게 나는 주님을 만났다. 성경 속에 있는 주님이 내 안에 오셨다. 성경의 글이 내 안에 직접 오셨다. 예수가 내 안에 오셨다. 성경 구절이 외워지는 것이 아니다.

안 믿어도 얼마든지 왔다 갔다 할수 있다. 주님이 내 안에 오셔 피를 주고 나를 사셔 내 안에 오셨는데 누가 나를 끊어요. 누가 나를 송사하리요. 끊을 수 없는 이 위치를 받았는데 가만히 있어요. 흉보기 바뻐요. 주님을 만나서 염려하지 않고 주님이 해결하여 주시더라, 나는 아무 할 일이 없어요. 자랑합니다. 요셉의 꿈 이갸기 나오면 미워합니다. 하나님 자랑하면 세상이 미워합니다. 하늘의 간증이 있으면 땅에서는 미워합니다.

한 가정에 예수 믿는 사람이 교회 왔다 갔다 하면 가만이 있다. 말씀으로 신의 생명으로 거듭나면 냄새가 솔솔 나면 주위에서 미워합니다. 이런 세대가 아니구나, 육적으로 자식관계이고 형제 관계인데 미워합니다. 학교가면, 직장에 가서도 왕따 당한다. 깨끗하게 산다,

네가 뭘 잘났다고 미워합니다. 미움을 당하지 아니하면 확실한 꿈을 갖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 자랑하면 핍박이 오고 팔려 갑니다. 세상에 애굽에 팔려가고 감옥에 갑니다. 영적으로 그대로 요셉과 같이 당합니다. 감옥에 들어가요. 생명 얻은 다음에 감옥에 들어갑니다. 감옥이라니까 형무소가 아니고 생명이 와버리면 나를 통제하고 감방을 만든다.

은혜를 받고 보니까 그전에 여자를 보고 딸아가려 했지만 마누라 때문에 안 되어, 아무도 없으면 내 마음대로 갈 수 없어 누가 나를 통제합니다.

나를 통제하는 것이 많아요. 친구 형제 아내가 통제합니다. 형제들에게 미움 받고 핍박 받는다. 예수님을 미워하는 것이 종교인입니다. 세상에서는 감옥에 집어넣습니다!

예수님이 침레 받는데 세례 요한에게 침례를 달라. 세례는 죄인이 받는데 주님이 세례를 받지 못한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해서 침례를 받는다. 예수님이 받는 개인적인 십자가. 갈보리 십자가는 우리의 십자가이다. 죄인 받는 세례를 받느냐, 예수님이 죄인 이 되셨다. 내가 죽어야 되는데 예수님이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는 순간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리고 저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4:1 성령이 나를 이끌고 광야로 가게 하시다.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면서,, 성령이 예수를 끌고 시험을 받게 하셨다. 3가지 시험을 물리치고부터 공생애가 시작됩니다.

예수님의 일생 공생애가 시작되는데 가는 곳마다 배척당하고 무시당한다. 과부의 눔룰, 죽은자를 살리는데도 계속 무시 당하고 결국에는 은 30에 팔아버리고 십자가에 매달렸다.

구약에서 원수 골리앗을 쓰러뜨리면 원수가 생긴다. 사울왕이 다윗을 살렸으나 다윗을 국민이 좋아하니까 다윗을 죽이려 합니다.

우리가 십자가에 거듭나면 핍박이 오고 주위사람이 압박을 합니다. 어떤 때는 외로워,

옛날에 잘가는 술집도 못가고 나를 점점 구속시킵니다. 감옥 생활 속에서 총리되는 훈련이 그 안에서 이루어진다. 몸이 죽을 것 같아요 환경이 바뀌는 것입니다.

그 핍박, 고난, 미워하는 것, 감옥생활 다 참고 견뎌야 합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영의 생활과 육의 생활이 무엇인지 모른다.

꿈이 없는 목사의 재주로, 신학이 판을 치는 교회, 아무리 높이 잘 지어도 세상이니 교회인지 구분이 안 됩니다.

구별이 없습니다. 우리는 구별이 있어 떠나야 됩니다.

아비 본토 친척 집을 떠나야 합니다. 팔리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감옥에 들어갑니다.

심한 괴로움 고통 외로움 시련이 옵니다. 하나님은 감당치 못한 시험을 주지 않습니다.

부모가 때리더라도 죽겠다고 하면 못 때립니다. 육은 들어주지만 영은 손해다

기도를 육을 위해 기도하면 영혼은 망한다. 신앙으로 감당할 수 있는 대로 해주신다.

이것이 무서운 감옥이다. 신앙생활이 오면 감옥 생활이 옵니다.

마음대로 사는 사람은 감옥 생활이 무엇인지 모른다. 주님이 허락한 감옥은 반드시 진리를 깨달아야 한다. 깨닫는 것이 이룬이지 실제는 아니다. 이 감옥 보다 내 영혼을 거두어 가십시오. 하고 외칠 때가 있다.

요셉이 감옥 안에서 무엇을 깨달았을 까요

본문 21

(39:21)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고 그에게 인자를 더하사 전옥에게 은혜를 받게 하시매

(39:22)전옥이 옥중 죄수를 다 요셉의 손에 맡기므로 그 제반 사무를 요셉이 처리하고

(39:23)전옥은 그의 손에 맡긴 것을 무엇이든지 돌아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케 하셨더라

(40:1)그 후에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가 그 주 애굽 왕에게 범죄한지라

(40:2)바로가 그 두 관원장 곧 술 맡은 관원장과 떡 굽는 관원장에게 노하여

(40:3)그들을 시위대장의 집안에 있는 옥에 가두니 곧 요셉의 갇힌 곳이라

(40:4)시위대장이 요셉으로 그들에게 수종하게 하매 요셉이 그들을 섬겼더라 그들이 갇힌지 수일이라

(40:5)옥에 갇힌 애굽 왕의 술 맡은 자와 떡 굽는 자 두 사람이 하룻밤에 꿈을 꾸니 각기 몽조가 다르더라

(40:6)아침에 요셉이 들어가 보니 그들에게 근심 빛이 있는지라

(40:7)요셉이 그 주인의 집에 자기와 함께 갇힌 바로의 관원장에게 묻되 당신들이 오늘 어찌하여 근심 빛이 있나이까

(40:8)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 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컨대 내게 고하소서

(40:9)술 맡은 관원장이 그 꿈을 요셉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가 꿈에 보니 내 앞에 포도나무가 있는데

(40:10)그 나무에 세 가지가 있고 싹이 나서 꽃이 피고 포도송이가 익었고

(40:11)내 손에 바로의 잔이 있기로 내가 포도를 따서 그 즙을 바로의 잔에 짜서 그 잔을 바로의 손에 드렸노라

(40:12)요셉이 그에게 이르되 그 해석이 이러하니 세 가지는 사흘이라

(40:13)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들고 당신의 전직을 회복하리니 당신이 이왕에 술 맡은 자가 되었을 때에 하던 것같이 바로의 잔을 그 손에 받들게 되리이다

(40:14)당신이 득의하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고하여 이 집에서 나를 건져내소서//3일 후에 감옥에서 해방 된 다는데

(40:16)떡 굽는 관원장이 그 해석이 길함을 보고 요셉에게 이르되 나도 꿈에 보니 흰떡 세 광주리가 내 머리에 있고

(40:17)그 윗광주리에 바로를 위하여 만든 각종 구운 식물이 있는데 새들이 내 머리의 광주리에서 그것을 먹더라

(40:18)요셉이 대답하여 가로되 그 해석은 이러하니 세 광주리는 사흘이라

(40:19)지금부터 사흘 안에 바로가 당신의 머리를 끊고 당신을 나무에 달리니 새들이 당신의 고기를 뜯어 먹으리이다 하더니/한 사람은 3일 후에 살고 한 사람은 죽습니다.‘주님이 죽으시고 3일 후에 부활하신다. 첫째는 죽음이고 둘째는 부활이다.

웬만한 환경이 오면 남편, 자식을 의지합니다. 내 생명 문제가 걸려있는데 누가 해결합니까

누가 해결합니까.

세상 물질이 어떻게 해결하느냐, 잡을 것이 없어 주님 밖에 없습니다. 주님이 살아계십니까

나를 구원하소서. 요셉이 감옥에서 배운 것이다. 주님이 아무리 과부의 눈물을 흘리셨더라도 그분이 죽으셔서 우리에게 그 혜택이 온 것입니다. 능치 못함이 없는 주님을 믿게 됩니다. 깊이 들어가서 밑바닥을 치면 주님만이 나를 위로하십니다.

밑바닥을 쳐봐야 됩니다. 그 때에 주님 한 분만 부르짖는다. 남이 안 보이는 곳에서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그 때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이 위롸를 찾게 된다. 주님이 살아계시면 나를 구원해주세요. 그때는 육을 의지 하지 않고 오로지 주님을 의지합니다.

벧전 1:3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우리가 거듭난 생명은 예수님의 부활의 생명이다. 그 생명으로 위로 받고 산다. 아무리 무서운 감옥이 오더라도 감옥에서 3일만의 진리를 발견하여 인생문제를 해결합니다. 인생문제 해결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 이외의 인생문제 해결은 없습니다.

요셉이 감옥에서 깨닫는 지혜

벧전 3: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벧전 3:19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요셉도 억울한 감옥에서 나오기 원했다. 4023 술 맡은 관원장이 잊어버렸다. 요셉을 석방시켜야 하는데 보통 사람들은 은혜를 모른다. 욕하고 하나님을 욕했을 것이나, 괘씸한 사람이라 이야기 하지 않았다.

(105:16)그가 또 기근을 불러 그 땅에 임하게 하여 그 의뢰하는 양식을 다 끊으셨도다

(105:17)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105:18)그 발이 착고에 상하며 그 몸이 쇠사슬에 매였으니

(105:19)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 말씀이 저를 단련하였도다

(105:20)왕이 사람을 보내어 저를 방석함이여 열방의 통치자가 저로 자유케 하였도다//

(105:21)저로 그 집의 주관자를 삼아 그 모든 소유를 관리케 하고

(105:22)임의로 백관을 제어하며 지혜로 장로들을 교훈하게 하였도다

//그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그게 하나님의 주권이었다. 그 때 석방되었다면 총리가 되지 못한다. 바로 왕이 꿈을 꾸고 해석을 해야 총리가 됩니다. 다스린 자가 되지 못하고 석방되면 무엇 합니까.

하나님은 그렇지 못한 것은 사람들은 아직 자격이 없고 고난 훈련 없이 올라가기를 원합니다. 술 맡은 관원장이 이야기 해서 석방되었어도 ....

북한 사람 돕는 것도 때가 문제이다. 때가 아닌 것이었다. 더 기다려야 되는 것이지여

가을에 열매를 따야 하는데 백성은 굶기고 있고 핵무기를 만들어 위협합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때가 있습니다. 인간의 때가 있고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바로왕이 꿈꿀 때 요셉이 30대 일 때 감옥에 있는요셉이 해석을 합니다. 그 말을 듣더니 애굽의 총리가 되라 ,나는 명실히 왕이지만 이나를 다스리다. 이 세상의 임금은 사탄이나 주님이 다스린다. 요셉이 다스린다. 나는 거듭난 새 생명이지만 물질 세계 몸을 다스려 시험을 이길 수 있습니다.

하늘에서 온 생명을 얻으면 생명의 풍성한 자리에 들어가야 됩니다. 무시하고 버림 받고 감옥생활이 오면 또 높은 진리를 깨닫는다. 세상 지식과 물질이 없어서 죽는 게 아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있어야 사는 것이다.

오늘 실제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통해서 주님을 찬양하여야 합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를 따라 가야 영광 얻는 길이다. 주님은 말 구유에서 낳으셨다. 성령으로 열매 맺게 해주세요. 외치는 자에게 듣는 자에게 성령으로 역사하여 실제 열매가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앞에 영육간에 치료를 받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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