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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수요예배 정동석 목사 설교내용

조회 수 13934 추천 수 0 2013.07.23 13:35:49

2013-07-17 수요예배에서 정동석 목사 설교내용 

(10:9)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10)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님만이 생명이신데 사람 속에 생명을 풍성이 얻게 하려 하심이다

하나님이 가지신 생명이 중요하다.

예수님 오신 목적은 생명을 얻게 하려고 하신 것이다

내가 온 것은 생명을 얻게 하고 하는 생명은 우리가 태어날 때 생명이 아니다.

짐승이 갖고 있는 그런 의미의 생명이 아니다. 예수님이 주시려는 사람들에게 없는 생명이다. 태어날 때 생명이 없는 죽은 목숨, 세상에 있는 동안에 잘 형통하려 만들려고 오신 것이 아니다. 요즘 기독교가 세상에서 무엇이 잘되어야 한다고 한다.

사람은 동물, 식물의 생명을 능가하는 생명을 가지고 있다. 곧 영인데 식물은 몸만 있고

동물은 몸과 혼이 있고 사람만 몸과 혼과 영을 가지고 있다

사람 속에만 양심 활동이 있다. 짐승 속에는 없다. 양심 활동이 영에 속한 것이다.

짐승들이 남의 밭에 가서 뜯어 먹다고 양심의 가책을 받거나 괴로워하는 일은 없다

생선 훔쳐 먹은 고양이도 양심의 고통이 없다

사람은 생선 한 토막이라도 가지면 죄가 되고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

많은 사람들이 육신의 몸만 돌보고 있지 영혼의 생명에는 관심이 전혀 없다.

생명의 형태는 영을 가지고 있지만 안의 생명의 본질은 우리가 거듭나기 전에 안에 생명이 없는 것이다. 사람들이 살아갈 때 육신의 몸을 생각해서 물질적인 것만 주의 한다. 세상에는 물질이 있어야 한다. 하늘의 신령한 세계를 볼 수 없는 기능이 없기 때문에 물질이 없어 살 수 없다라고 생각한다.

하나님을 만나서 하나님의 생명을 얻으면 새로운 삶이 있다는 인식을 갖게 된다. 몸의 세계에 있기에 이 평생에 물질을 얻기 위해서 돈을 번다. 삶의 목적이 빵과 물질 문제이다. 육신의 건강, 먹는 문제 , 몸 하나 돌보는 것이 평생 생활이었지 혼의 생명에 대한 관심이 없다. 교회 나와서도 육신의 풍요를 얻을 것에 관심이 있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에 주의하지 않는다. 부귀 영화, 몸의 영광을 위해서 산다. 학교를 졸업하고 돈을 벌어도 그 목적이다. 부끄러운 일들 티브이 통해서 많이 본다.

자식들이 평생 살아도 얼마나 살겠어요. 나라의 최고의 어른이라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나라 돈을 숨기고 숨기고. 참 얼마나 살 것인가?

나라의 자기 위치에서 보더라도 저 생각 밖에 들어가지 않느냐, 도덕적, 양심도 예의도 체면도, 아무리 무식한 사람도 그런 생각 속에서 자손 만대까지 망쳐버리는 것.

최고 학부 많이 배웠다고 목적이 부귀 영화인데 자신있습니까,

이미 죽음으로 한계 속에 있는데 언제 태어나서 언제 죽는다. 희망도 없고 소망도 없는 짤막한 기간 동안에 고통과 갈등과 염려 근심 뿐이지 살아있어도 사는 것이 아니다.

낙지 짤라서 쟁반에 올려놓아서 움직이는 것이 사는 것입니까. 세상 사람들은 이미 죽음 안에 있는 낙지와 같은 움직임을 사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근본이 없는 데 그 무슨 부귀 영화가 있느냐고요?

부귀영화 찾다보니 부끄러운 사람이 있다.

현실적으로 세상 살아가는데 우리 스스로가 살아오는 것을 반성하고 내 몸 속에 있는 계획

헛된 소망, 헛된 일에 부요하며, 성경 한 구절 한 구절 틀린 말씀이 아니고 영원한 진리이고 틀린 말씀이 아니다.

믿는 사람들은 영혼, 생명에 관심을 기울어야 한다. 주님이 오신 것은 생명을 주려함이요

더 풍성하게 주려함이다. 그 생명이 내가 있는가 생명력이 풍성이 쌓아 있는가

어른들은 어린 아이 보다 풍성한 생명이다.

생명이 풍성하면 풍성한 삶, 활동, 승리이다.

예수님의 생명의 풍성이다

주님이 그 생명 주시려고 오셨고 원하신다. 이렇게 오신 예수님이 말과 행동에 육 밖에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 말씀은 이해가 안 된다.

12 두형제중 한 형제가 예수께 나와서 요청합니다. 아버지 재산을 형이 다 가지고 간다.

예수님이 공평하게 나누어야지, 나는 재판장과 같이 나눈자로 아느냐, 정상적인 요청을 하는 동생에게 탐심을 물리쳐라, 사람의 생명이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않다. 세상을 오는 것이 생명을 주러 온 것이다. 옛 것을 없애고 새 창조를 주러 왔다. 새로 시작하자

내가 새 생명을 주어서 새로운 삶, 새로은 생활을 주러 왔다

탐심이 우상숭배이다.

생명이 성장하는 것이 세상 물질의 부요함에 있지 않다. 어떤대는 그런 것이 없을 때 생명이 풍족해진다. 염려를 돌리기 때문에 그것이 있어야 사는데 하면 안된다. 이분이 모든 나의 전부이고 축복인데 그분을 모른다.

(12:13)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12:14)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12:15)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

(12:16)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2:17)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12:18)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2:19)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12:20)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너 영혼 찾는 것이 주님이 하신다. 우리에게는 그게 없다.

(12:21)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12:22)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12:23)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심령안에 깊이 박혀서 물질이 없으면 죽는다하고 생각하는 생각에서 벗어나고 그 생명이 날마나 어떻게 풍성해져 가는가에 대한 소망과 내 신앙 생활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영혼이 몸 보다 더 귀중하다.

우리가 살아온 것이 생명입니까 몸의 관심, 질병, 먹고 살 것이냐의 몸의 관심에 있었습니까? 생명에 관심, 어떻게 성장하는가, 신앙에는 다른 사람은 쑥쑥 자라는데 나 혼자만 안 자란 것 같다. 생명에 관심이 있느냐 몸에 관심이 있느냐 양심에 주님 앞에서 대답을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몸을 위해서 살았다. 그렇다면 이것이 나의 기도 제목이 되어야 한다. 온 천한 얻고도 생명이 잃으면 무엇이 되겠느냐 불쌍한 자다

성경의 생명 문제가 정상적으로 되면 몸의 것은 더해져 축복받는다, 그렇게 주신 물질은 귀중하다. 생명 없이 내가 물질을 얻으면 죽이는 독이 됩니다. 신앙을 못 받게 하는 독이 됩니다. 명예같은 건강이라도 주님을 얻고 다음에 오는 것은 축복이다.

세상 사람들한테 오는 명예 물질과는 다르다.

우리는 주님의 생명에 더해지는 축복을 받아야 한다. 아브라함 갈대아 나와서 육신의 축복이다. 애굽으로 들어가서 망신을 당하고 만들고 큰 살림을 얻고 하갈을 얻은 것이다. 많은 종들과 재산을 얻은 것이다. 내가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롯과 네가 좌하면 내가 우한다. 축복세계이다. 그런 것이 지난 후에 창 15장에 가서 주님이 아브라함을 데리고 밖에가서 별을 보라 네 자손이 이렇게 되리라 하셨다. 그래서 하갈을 통해서 얻은 이스마엘 버려라, 에리에셀도 아니다. 하나님 말씀이 이르러 얻은 아들이어야 한다.

육적 축복 받았다고 의인이 아니다. 아브라함 이 의인이라 칭하는 것은 자식을 낳는 것이다.

거듭나는 것은 예수님이 우리 안에 태어나는 것이다. 그래야만 의롭다함을 받는 것이다.

그전에 하나님 축복 받은 것도 의롭다 함이 아니다.

말씀으로 말미암아 내 안에 일어난 생명이 의롬다 함을 받고 생명이 부요해 진 것이다

하나님께 부요한 자가 되셔야 됩니다. 훈련하기 위해서 시험으로 고달품과 배고품이 올수 있으나 안 죽습니다. 주님이 택한 백성이면 안 죽는다. 주님만 그 사람만 둘이서 아는 비밀 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 내 마음에서 주님 앞에 항복해질 때 점 점 생명이 풍성하게 자리합니다. 하나님께 부요한 자가 되셔야 됩니다.

영혼을 구원 얻었는지 깊이 살피시고 풍성해져야 한다. 풍성해지기 전에 세상에 이런 것이 있어야 된다는 마귀의 시험이고 유혹이다. 생명이 풍성해지면 주님이 나의 생명이되고 내 평생 주님이 책임 져 주신다. 책임, 책임,

낙지 같은 움직이는 생명은 죽은 생명이다. 쎄상에서 염려 고통으로 아무리 유익이 없다.

주님이 주신 생명은 현재 내세에 다 누리는 생명이다. 이 생명은 누릴 때 마다 더 풍성한 생명이다. 이 생명은 세상을 다 이기고 이길 때마다 생명이 더 풍성해 진다.

그게 주님이 주는 생명이 세상에서 역할과 영역이다. 이 세상을 떠나면 내가 가는 영원한 곳이다.

나의 위치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귀중한 일이다. 내 위치 애굽에서 노예 생활하는 이스라엘 민족을 가나안 땅으로 옮낀 것은 하나님의 거처인 성전 건축이다.

애굽에서 해방시겼는데 오다가 시내산 광야에 이렀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다. 하나님이 율법을 모세에게 주시면서 싸움에 20세 이상 장정 60만명이 되었어요.

20세 이상 장정을 뽑아서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다. 하나님이 뽑았습니다.

자기 계통을 말하며

(1:1)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온 후 제 이년 이월 일일에 여호와께서 시내 광야 회막에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1:2)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회중 각 남자의 수를 그들의 가족과 종족을 따라 그 명수대로 계수할지니

(1:3)이스라엘 중 이십세 이상으로 싸움에 나갈만한 모든 자를 너와 아론은 그 군대대로 계수하되

 

(1:16)그들은 회중에서 부름을 받은 자요 그 조상 지파의 족장으로서 이스라엘 천만인의 두령이라

(1:17)모세와 아론이 지명된 이 사람들을 데리고

(1:18)이월 일일에 온 회중을 모으니 그들이 각기 가족과 종족을 따라 이십세 이상으로 그 명수를 의지하여 자기 계통을 말하매//나는 유다지파다, 벤냐민 지파다, 자기 게통을 말하며 응답한다. 가나안 땅에 들아가면 일곱족속이 있어 물리쳐야 되니까.

(1:19)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그가 시내 광야에서 그들을 계수하였더라

//민수기 1장핵심은 군대 뽑는 것이다. 나팔 불면 적이 오는 구나,, 일어나서 전투복 입고 무기 들고 집합한다. 자기 위치에 있어야 한다. 지파별로 자기 깃발을 찾아가야 된다

종족, 게통을 따라 말할 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생명에 속해 있는 사람인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생긴 위치와 신분이 확증되어 있어야 전쟁에 이길 수 있는 힘이 된다.

그들이 이기고 지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신다. 그렇게 위치와 신분이 있으면 하나님이 알아서 이기게 하신다.

자기 계통을 분명히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한다.

사탄이 점령하고 있는 가나안 땅을 하나님이 주셨다. 그곳에서 성정을 건축하라, 그러면 내가 너희 안에 있다. 그러기 위해서 싸움이 있다.

우리가 사탕에 점령 당했는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으로 말미암아 새 생명을 받았다면 가나아 땅에 서 하나님의 성정을 짓는 것이다. 예수십자가의 구속으로 거듭났으면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다.

옛날에 마귀의 전이었는데 거듭나자마자 하나님의 성정이 되었다. 평생 죄와 사망과 마귀의 종노릇 하던 내가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구나 큰 축복이다.

20세 이상은 성인을 뜻하고 아버지 뜻을 안다.

사람은 태어나면 내 뜻 밖에 없다. 내 뜻으로 망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가 되어서 새 생명을 갖고 하나님의 내게 대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게 내 뜻이 되었다.

내 안에서 주님의 뜻이 이루어 주소서하는 기도가 나온다.

아직도 욕심이 안 깨져서 있지만 거듭나면 새 생명이 되면 하나님 뜻대로 되기를 원합니다라고 기도가 나옵니다. 나를 아시고 적당하게 하십시오 약한 힘이 된다.

더러운 물들이 빠진 100% 주님의 뜻이 이루어주옵소서. 이런 기도가 나오면 큰 축복 받은 사람이다.

이를 위해서 첫 시작이 종족 선언, 사람은 무엇보다도 자신을 정확히 이야기해야 한다. 남을 흉을 보려면 보태서 해야 된다.

벙어리 출신인지 알았는데 남 흉보는 것을 잘 하는데 자기 자신에 대해서 정확히 이야기 못한다. 히브리서 말대로 자신에 대해서 무식하다. 내가 어느 종족에 속했는지 모르면 승리할 수 없다. 사도바울 8일 만에 할례, 이스라엘 족속, 벤냐민 지파요. 히브리인 중에 히브리인이다. 히브리-강을 건너는 것이다.

물세례 받은 사람 강을 건너는 것이다. 건럴 수롥 좋다.

세상에 대해서배설물로 여긴다.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게 하려함이다.

자기 정체에 대해서 정확하다. 내 목적은 그리스도를 얻고 점점 그 안에서 풍성함을 얻는 것이다. 내가 갖튼 의는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것이다.

이렇게 하늘의 종족으로 군병으로 분명한 자기 자신에 대해서 분명해야 한다. 바울처럼 간증을 갖는 우리가 되어야 하기를 원한다.

내가 육이 부패해 있더라도 내 평생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기를 원한다.

주님이 죽으심과 부활하시고 승천해서 보좌 앞에 안았는데 주님의 하신일이 어느 구석에서라도 확실히 꽃이 피도록 그런 열매를 맺도록 해주세요. 나를위해 죽으심, 부활 승천하심이 100% 완성한 그 내용을 이 세상 살아가면 서 간증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7곱 족속의 본질이 사탄의 본질, 나의 육, 마귀가 말미암아 타락한 육도 아니고 마귀의 본체를 파기시켜야 된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 20세 이상의 성장이 이루어져야 한다. 주님이 소원하는 신앙생활이 되고 교회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가야하는 길이다.

세상의 권세 잡은 사람, 지식이 많다하는 사람, 재벌이라 하는 사람을 보세요 인생살이가 무엇인지, 주님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우리의 영원한 소망이며 영원한 축복이다

성령으로 육에서 꽃이 피고 열매 맺게 하여 말씀으로 심령을 삼켜주셔서 주님께로 오신 믿음이 충만하여 육,, 생활면에서 온전한 뜻을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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