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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주일 정동석목사 설교내용

조회 수 16723 추천 수 0 2013.07.29 23:19:22

728 주일 정동석 목사 설교내용

(1:29)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셔서 이스라엘 민족을 번성케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이 땅에서 많은 축복을 보여주었습니다.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아니하며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받고 너를 축복하는 자는 축복을 받으리라..

이 세상에서 이스라엘 민족처럼 육적으로 축복 받은 백성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더 큰 죽복의 약속은 메시아를 보내겠다는 것이었다.

모세는 나같은 메시아를 보내실 것이다. 이후부터 이스라엘 희망은 메시아 사상으로 꽉차있었다. 그가 오면 애굽에서 구원의 역사를 일으킨 모세와 같이 더 큰 권능으로 로마에서 해방시켜주고 정치,군사,문화 모든 면세서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해줄 것이다. 이방 세계를 지배하는 메시아가 오기를 사모했다.

이 무렵에 구약 마지막 선지자 세례 요한이 나타났다. 사람이 당신은 누구냐고 물었을 때 에도 엘리야도 아니고 선지자도 아니고 주의 길을 곧게 하려고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이다.

이 소리 내용은 메시아를 소리라고 하는 것이다.

(1:29)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이스라엘 백성은 완전히 실망했다. 세상을 지배하는 사자로 와야지, 온 세계를 거머쥔 이스라엘이 되지, 어떻게 죄를 짊어진 메시야냐 하는 생각으로

하나님 생각과 반대인 셈이다. 사람들이 오병이어를 행한 예수, 여자와 아이 외에 5천명 약 2만명이 광야에서 먹여서 그를 임금세우자고 했지만, 예수는 이를 거절하고 광야에서 한 끼 먹는 표적을 보고 오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죽으면 내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진리를 깨닫고 오지 않고 육신의 양식을 보고 오는도다 하시고 한탄하셨다. 주님은 영생을 얻게하는 그분의 살과 피를 마시라고 했다.

마지막 큰 사건은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것이었다. 내가 부활이다하시며 예루살렘 성으로 인도하셨다. 보통 우리는 내가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 하면 착한 일이고 훌륭한 일이고 의인의 길이라고 믿고 그렇게 생활하는 것이다. 자기 행위를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한다. 참고 선한 일을 하면 그만한 노력을 지불하면 그만한 정도의 의인이다라고 생각한다.

내가 오늘 일곱가지 선한 일을 했다. 자기가 노력해서 한 것이다 하면 일곱가지 위치에서 섰다는 교만을 가진 자기를 모른다. 이만한 사람이다. 생각하는 것이 무서운 교만인 줄 모른다

그다음에는 나는 일곱 가지인데 너는 다섯 가지이다. 나보다 낮은 사람을 정죄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율법을 죄인된 우리가 지키려면 교만이고 100% 못 지키는데 어느 정도 지키면 그 수준에서 교만하고 그 수준에서 상대방을 보고 저 사람들은 형편없는 사람이다라고 비판하고 평가한다.

그 대신 나보다 위에 있는 사람 앞에서는 꼼짝을 못하다가 어느 날 다 떠나고 내가 나를 봐도 죄인이라고 생각, 자기 자신에게 정죄를 하여 가롯 유다와 같은 정죄이다. 가롯 유다가 예수를 은 30에 팔다니 양심에 가책이 되고 괴로워 낙심, 죄인임을 깨닫는 낙심이 아니고 왜 이것 마저도 자기가 처리하는 것인데 이것이 자살이다. 전혀 신앙이 들어오지 않고 주님을 의지하지 않는 낙담, 죄가 나오면 본질을 알고 있어야 한다. 행위만 죄인인줄 알면 생명 되는 회개가 안 된다. 죄인으로 태어난 사람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율법을 지키려하면 교만하고 못 지키면 낙담되어 나를 구원해주신 예수를 바라보지 못하는 낙담으로 떨어져 버린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우리는 세상에서 의뜸 가는 백성인데 온 세상을 점령하는 메시아가 나타나야 되는데 죄인을 위해 죽으려 온 메시아가 온다는 것에 대해 실망했다. 창조를 하신 하나님이 사람의 몸으로 오셨는데 전에는 입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사람으로 세상에 내려 오셔서, 다시 창조하시고 재 창조하시고 새로 창조하신 일을 위해서 새 시작은 먼저 옛것을 청산하고 낡은 것, 병든 것을 허물고 그 후에 새로운 창조를 하시려 오신 것이다.

이것이 십자가에서 죽음과 부활이다. 허물고 그 후에 부활하셔 세워야 된다

오늘 우리가 예수 안에서 함께 허물어지고 함께 세움을 입은 것이다. 온 우주 전체가 그렇게 된 것입니다. 메시아는 십자가를 지시기위해 어린 양으로 오신 것이다. 이 진리를 개인과 가정과 교회에 적용해야 합니다.

우리 개인, 가정, 교회에 어떤 메시아가 필요합니까?

세상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 부강한 나라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교인 수가 많고 헌금이 쏟아지는 것을 부흥이라고 원하는가요. 당장 우리 개인에게 어떤 메시아가 필요합니까

좋은 직장, 좋은 환경, 가정의 골치 아픈 일 해결, 세상의 부귀 영화 획득, 이것을 기대하면 이곳 교회에 와서 그것을 구하시면 참 메시아를 만날 수 없습니다.

오늘 주님이 성령으로 와 계십니다. 이분이 오래 전에 창조하신 분이고 2000년 전 사람으로 오신 분 오늘 성령으로 오셨어요. 실제 우리는 성령으로 오신 예수를 만나야 됩니다.

육의 요구하는 것은 세상이 요구하는 썩어진 것을 만족시키는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세상적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습니다.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이다. 우리의 것을 부숴야 부활하지요. 죽어야만 부활해야 된다.

아담으로부터 온 세상의 욕망이 죽어야 그분이 우리에게 오신다. 세상 일에 대해 낙심이 와야 된다.

베드로가 영생의 말씀이 있어오니 우리가 어디로 가오리까. 하고도 도망갔다.

사탄이 쫓겨나가는 것이 그분이 죽고 부활하는 것이다.

그분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면 우리 죄를 담당하기 위해서 ..

(고후 5:17)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처음 났을 때 사람의 생명, 두 번째 거듭날 때 신의 생명, 신의 생명을 가지고 육신의 소망을 가지고 살 수는 없다. 신의 생명이 왔으면 위에 것을 찾아야 합니다. 목적을 향해서 순종해 가는 것이 우리 자신이 죽는 것이다.

우리의 천연적인 생명이 죽으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갑니다

새 생명 받았으니 새 생명으로 가야 됩니다

(9:57)길 가실 때에 혹이 여짜오되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좇으리이다

(9:58)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여기에 자발적으로 따라가겠다고 용감한 사람이 있다. 어디에 가시던 나는 따르리다.

동문 서답을 한다..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나는 머리 둘 곳이 없다

머리 둘 곳이 몸이다. 아직 이때는 그의 몸이 형성되지 않았다.

그분이 죽고 부활하면 많은 구원 얻는 생명이 그분의 몸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부터 예수님이 사람들을 부른다.

 

(9:59)또 다른 사람에게 나를 좇으라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옵소서

(9:60)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 하시고//육적으로 보면 부모 장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거부하라는 것이다.

(9:61)또 다른 사람이 가로되 주여 내가 주를 좇겠나이다 마는 나로 먼저 내 가족을 작별케 허락하소서

(9:62)예수께서 이르시되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치 아니하니라 하시니라

//부친을 장사하는 세계, 나를 따르는 것,, 신의 생명으로 거듭나면 주님을 따라야 한다.

세상 친구도 끝나고 어떻게 신의 생명을 가진 자와 신의 생명이 없는 이방인과 어떻게 통하는 것일까. 말과 생명이 다르다. 부모 죽었다는데 가야되지요..

그러나 나를 따라라, 예 따르겠습니다. 인사 하겠습니다....

 

(12:13)무리 중에 한 사람이 이르되 선생님 내 형을 명하여 유업을 나와 나누게 하소서 하니

(12:14)이르시되 이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장이나 물건 나누는 자로 세웠느냐 하시고

(12:15)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 하시고//부모 재산을 형제들이 나누는 것은 도덕적인 일이다. 예수님이 내가 그런 것 판결하러 온 것이냐,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에 있지 않다하니 이런 사람을 어떻게 따릅니까. 무슨 말인지도 모른다.

신의 생명을 받고 나가는 길, 말씀 속에 이것을 공급 받아야 됩니다. 이론 가지고 안 되고 확실히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 거듭난 새 생명으로 뻗어 나가는 길이 중요하다.

(12:16)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12:17)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12:18)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12:19)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12:20)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12:21)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장사의 이를 보다가 창고를 늘리고 하자, 내 영혼아 편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세상 최고의 이상이다. 그것을 위해 배우고 노동하고 살지 않습니까.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평생 즐거워하자 이것이 사람 생명의 최고의 이상이다.

하나님은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나...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두고 평생 살면, 하나님께 대해서는 부요치 못해, 하나님을 모르고 그의 은혜를 모른다. 하나님이 내게 들어오시면 내 것이 물러나야, 하나님의 생명이 오면 내 뜻은 물리쳐야 됩니다. 얼마나 하나님이 가정을 통해 영으로 오셨으면 하나님이 얼마나 나를 위해서 투자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나를 위해서 쌓아 둔 것만 안다.

생명은 하나님께 달린 것이다. 세상 물질가지고 생명을 유지하지 못한다. 사형 언도 받았다면 죽게 되어있다. 부모 형제 떠올라도 안 된다. 바닥 밑창에 앉은 나를 구원하실 이는 예수 밖에 없다. 아무 인간도 구원 못한다.

(12:22)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12:23)목숨이 음식보다 중하고 몸이 의복보다 중하니라

(12:24)까마귀를 생각하라 심지도 아니하고 거두지도 아니하며 골방도 없고 창고도 없으되 하나님이 기르시나니 너희는 새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12:25)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12:26)그런즉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능치 못하거든 어찌 그 다른 것을 염려하느냐

(12:27)백합화를 생각하여 보아라 실도 만들지 않고 짜지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12:28)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12:29)너희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하여 구하지 말며 근심하지도 말라

(12:30)이 모든 것은 세상 백성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아버지께서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될 줄을 아시느니라

(12:31)오직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더하리라. 하나님의 생명을 가진 사람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 까 하지 말라 하나님이 아신다. 그러기에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세상에 속한 것을 덤으로 축복해주신다. 주는 주님을 쫓는 것, 의를 구해야 한다.

구원을 얻은 생명이 걸어가는 길과 생활을 말씀하신다.

육적으로 보면 유대인들이 낙담한 이유가 이것이구나, 예수 믿는 것이 망하는 것인데 옛날 것을 터는 것이구나, 옛 상전을 십자가로 처리해야 우리가 새 사람이 되어야 한다. 새 사람의 하나님 산자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내가 하나님 생명으로 태어나면 아버님이 끌고 나를 데리고 가신다. 육을 부정해버리면 우리는 완전한 승리자가 된다.

없는 자인데 모든 것을 가진 자, 가난한 자인데 부요한 자인데 에워쌈을 당해도 쌓이지 않는다. 신의 생명을 어떻게 누가 건들입니까. 생명을 받았다 해도 남아 있는 게릴라에 속아서 떨어지면 안된다. 육을 가지고 있어 불안함을 가지고 있다. 생명을 끝까지 쫓아 어려운 환경이 점점 변화되어 나에게 유익되게 하는 것이다.

바울이 병들어 3번 기도했는데 기도 응답 받는 것은 아닌데 약한 것을 자랑한다고 했다

주님이 내 생명을 풍성하게 하시기 위해서 환경을 통해서 무릎을 꿇도록 한다

사도바울은

고후3장에서 전적으로 주만 의지하려 함이다 라고 고백했다. 실제 생명의 세계인 영의 세계에서 살아야 한다. 개인, 사업, 교회, 국가 무너제 온 세계 문제 수많은 문제가 있다. 문제 투성이다. 문제 해결한다고 분주하다. 해결한다고 싸우고 거짓하고 별짓을 다 한다.

개인 문제도 영구적인 해결은 돈 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무엇으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오직 해결하시는 분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아야 한다. 그분이 세상에 오셔서 여러분의 각자가 되셔 우리 죄를 책망하지 않고 더러운 죄를 흡수하시고 죽고 부활하셨다. 나를 영원한 하나님의 아들로 택하셨다.

성경이 여러분 마음속에 확실하게 머물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안에 충만하기를 원한다. 그러면 어떤 고난의 환경이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아버지 오늘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성령으로 역사하여 주소서.

유대인은 예수를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부활의 결과가 나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성령을 통해 깨닫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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