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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8 주일설교노트

조회 수 6889 추천 수 0 2013.08.25 16:27:26

2013-08-18 주일 서영민 목사 설교노트

 

(2:12)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2:13)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2:14)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2:15)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2:16)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2:17)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2:18)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

지난 주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셨는데 그 목적이 무엇이었는가에 대해서 논했다

만물을 창조하신 목적은 사람을 위해서 모든 것이 창조되고 존재한다는 것이다.

지금도 하나님은 말씀의 능력으로 만물을 붙들고 계신다

첫 번째 사람은 뱀에 꼬임에 넘어가서 죄로 말미암아 부패하고 타락했다

모든 사람과 같이 있는 만물도 다 타락했었다

하나님은 부패된 만물과 사람을 회복시키기 위해서 예수그리스도 안에 구속의 역사를 예정하셔 하나님의 아들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사람으로 오셨다

두번째 사람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 만물 속에 부패한 모든 문제를 십자가에서 다 제거하시고 해결하시고 승리하셨다

 

(1:18)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말씀이신 하나님이 사람이 되셔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다 해결했다.

오늘 구원 받은 사람, 말씀으로 거듭난 모든 사람들이 교회이다, 죄인임을 깨닫고 거듭난 생명, 첫 열매, 사탄으로 말미암아 타락된 부패된 만물과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은 거듭난 사람을 통해서 첫 열매를 맺게 하신다.

과수원 중에서 나오는 열매 중에서 첫 열매가 하나님의 경륜대로 모든 만물을 회복시킬 때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회복 전에 사탄을 땅에서 멸하시는데 직접 하지 않고 구원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는 교회, 첫 열매를 통해서 만물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아무리 사탄이 방해를 해도 승리할 수 없다.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교회를 말씀하시고 교회 중에 선택된 이기는 자들, 제사장들, 천년 왕국에 왕 노릇 하는 자를 이야기 한다. “자기 뜻을 좇아사람의 노력으로 율법의 열심히 되는 것이 아니고 창세전에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예정하신 뜻을 좇아 구원 받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었다

우리가 구원 받은 것도 창세전에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시고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고 거듭나고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 우리를 의롭다하시고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셨다. 구속의 역사에는 조금도 거짓된 것이 없다.

하나님 말씀을 받고 감동을 받고 구원 받는 것도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셨기 때문에 감동을 받고 주님의 말씀을 받는 것이다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부모를 통해서 태어난 것이다.

공기, , 건강도 모든 물질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받아 누리는 것이다

영적으로 죄사함 받고 구원 받은 것도 주님이 택하신 은혜로 말미암아 부르심을 받고 거듭나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성장하는 것이다.

전부 은혜이다.

자기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그리스도 생명의 인격을 통해서 우리가 나음을 얻은 것이다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목적은 한 새 열매를 맺는 것이다. 구약에서 장자라 일컫는 것이다. 바로 오늘의 교회를 말한다. 실체는 거듭난 우리가 참된 장자이다.

야곱이 하나님의 장자의 명분을 빼앗았다. 아버지를 속이면서 위험을 무릅쓰고 장자의 축복을 받은 것이다. 방법은 잘 못되었지만...

예수를 모르고 세상에 취해서 사는 사람은 에서의 자손이다. 물질을 얻어야, 지식을 얻어야지 이것이 행복이고 성공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 하나님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그러나 야곱은 속이는 자이지만 하나님의 기업이 얼마나 놀라운 것을 알았다.

리브가 엄마를 통해서 태중에 두 백성이 있다. 작은 자가 축복을 받을 것이다. 어머니 신앙을 통해서 본능대로 살다가 허무하게 죽는 것이 아니고 영원한 하나님의 기업을 얻어야 되는 것을 알았다. 자기 모든 것을 내주고서라도 자기가 쫓겨 감을 당해도 장자의 명분, 이스라엘을 얻은 것이다

오늘 십자가에 죽었다가 부활하신 예수가 이스라엘이다.

오늘 하나님의 놀라운 첫 열매를 찾아가는 길을 가리킨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다. 생명의 면류관을 구원 후에 얻는 것이라고 했다. 무엇을 한 후에 시험을 통과해서 하나님이 됐다 할 때

야곱이 압복강에서 시름을 했다. 야곱의 본성을 속에 있는 것을 변화시켜서 놀라운 기업이 찾아왔다.

하나님이 야곱을 이기지 못했다. 인간적인 표현으로는...

야곱 속에서 경쟁하고 열심을 내고 계획을 짜는 환도뼈를 하나님이 쳐버렸다.

자기 꾀, 생각이 많은 사람일수록 고통을 환경 속에서 받는다.

하나님이 다가 오셔서 너에게 있는 것이 무엇이냐 환도뼈를 치실 때 고꾸라진다.

온 세포가 하나님에 의해서 자기 열성을 다 쏟은 바울도 하나님이 치신 것이다. 눈이 멀었다. 고꾸라졌다. 그 순간 자기에게 나타나신 것이 주님인 것을 알았다.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나의 사환으로 너를 삼기 위해서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울린 것이다

바울 지극히 작은 자, 교만하고 바울이 하나님의 은혜로 어린 양 같은 온유하고 겸손한 생명으로 바뀐 것을 볼 수 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주님이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다

시험을 잘 통과해야 첫째 시험병, 고시병, 요즈음은 유치원 들어가기 전에 시험을 봅니다.

영어 알파벳도 배운다.

인생은 시험의 연속이다. 장로교에서 강도사, 강도사 되기가 목사 되기보다 힘들다

시험을 패스하기 위해서 얼마나 고생합니까. 시험을 봐서 합격을 하면 거기에 대한 보상이있다. 야고보서에 두 가지 시험이 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다. 14절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은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다.

아브라함을 시험한 것은 테스트, 단계로 영광으로 이끄시기 위해서

하나는 자기 욕심에 끌려서 욕구로 인해 시험이 있다

하나님은 어떤 종류의 시험이든지 시험을 통해서 우리를 성장 단계로 이끌어 가신다.

구원 받으면 광야 고난의 학교로 보낸다.

그런데 외적인 시련과 내적인 갈등이 있다. 참는 자는 복이 있다.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다.

성령 받자마자 원수가 집안 식구이니라

하나님께서 걸음걸이를 정하시고 축복하신다.

우리는 그 길을 모른다. 환경과 욕심에 끌려서 환경가운데 떨어진다

 

(45:5)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45:6)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45:7)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바사 임금 고레스에 대한 말씀,

나는 여호와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지라.. 고레스 이름이 나온다.

바사의 이스라엘 백성이 바벨론에 잡혀서 70년 후에 해방되었는데 바사의 고레스 왕 때문에 해방되었다.

200년 후에 이사야가 예언했다. 고레스왕이 세운 원년에 이스라엘이 해방된다는 것을 예언했다. 하나님은 빛도 짓고 어둠움도 창조,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우리가 신앙생활 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기도 하지만 환경 속에서 환란과 어려움도 주기도 하신다. 그것을 창조하신다.

빛도 어두움도 창조, 사탄의 역사도 하나님께서 조절하신다.

사탄도 하나님의 도구이다. 지나고 나면 그사람이 나한테 영적으로 유익하게 한 사람으로도 될 수 있다. 몸의 질병, 어둠에 속하는 것을 싫어하나. 피해 가면 좋겠는데 이런 저런 경로를 통해서 이런 시험과 환난이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길이다.

원치 않는 길이지만 하나님께서 놓으신 것이다.

시험을 당할 때 시험을 참는 자를는 복이 있도다

 

(1:2)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1:3)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1:4)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세상 권세 다 지난다. 용광로속에서 녹아져 그리스도 형상이 우리 속에 이루어졌을 때 온 천지 만물이 우리의 지배하에 들어간다. 하나님의 목적이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뜻이 실현되는 것이다.

시험 속에 들어갈 때 문제가 슬퍼 보이나 시험을 대적하고 물리치고 싶어요.

시험이 왔을 때 두가지 잘 못된 태도와 올바른 태도가 있다.

하나는 자녀들아 가볍게 여기지 말고 꾸지람을 받을 때 낙심하지 말라.

(12:5)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사람을 통해, 환경을 통해서 질병, 실패가 와도 그 배우에 모든 것을 작정하시는 것이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룰 줄을 확신하고 나아가야 한다.

실패의 원인이든 하나님이 계획하심이라 하나 하나를 인정해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손길로 인정하고 받아드릴 때 놀라운 하나님의 영적 능력을 경험한다.

또 하나는 환경을 변화시키려고 애쓰는 사람. 낙심하는 사람이 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보다는 자기를 동정하고 자기 연민 속으로 빠져드는 것도 육신으로 들어간다.

하나님은 낙심시키신다. 야고보는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있도다.

뚤고 나가는데 우리 앞에 경주를 증거

(12:1)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12:2)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온전케 하시는 일을 바라보자, 예수님처럼 억울하신 분이 어디 있어요.

이 세상의 환란과 곤란, 핍박도 예수님처럼 억울 한 것이 없다

모든 고난 멸시처럼 어린 양처럼 기쁘게 다 받아드렸습니다

우리는 억울한 것이 있고 우리 죄 때문에 당하는 것이 많으나 이것은 내가 나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내가 순종하기 힘든 것도 십자가, 예수님을 바라 볼대 주님의 억울함에 비하면 1000/1보다 못하다.

나는 죽어야 되겠다.

시험을 참는 자. 어떻게 참느냐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 후에 주시고 꾸지지 아니하시는

지혜는 분별하는 것이다.

지혜와 명철과 지식을 얻은 솔로몬

(1:16)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1:17)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우리 속에 빛이 올 때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사도행전 11장에 보면 아시아로 가기를 바울이 원한다. 애를 쓰는데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않고 성령이 막으셨다. 바울 사도도 하나님의 뜻을 혼동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막으셨다. 왜 막힐까 조용히 묵상으로 기도하는데 마게도니아 유럽 사람이 나타나서 바다를 건너와서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 달라.. 환상을 본 후에 하나님의 뜻을 알았다.

그래서 순종해서 들어갈 때 유럽에 복음이 전해지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당시 게르만 민족, 야만 민족이었다. 지금은 문명이 발달되었다. 바울 사도가 복음이 들어가지 않았다면 문명이 없는 나라가 되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인도를 구할 때 내가 얼마나 잘 못된 상태인가를 보여주신다.

내가 어떤 모습을 깨달을 때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이 생긴다.

하나님 앞에 순종해야 하겠다해도 안되는데 그런 상태에서 어느 정도 지나면 순종의 상태로 돌아간다.

(1:18)그가 그 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좇아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영적으로 어릴 때 말씀이 먼저 온다

무언가 깨달음이 온다. 재미 있다. 찬송을 통해서 온다. 찬송 가사가 감동이 온다

꿈을 꿉니다. 꿈을 통해서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다.

우리가 여억으로 어린 때 말씀으로 인도하시고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고 연단하신다.

야고보도 부르심을 받은 다음에 말씀을 좇아 갔다.

오래 연단을 한다. 요셉처럼.. 놀라운 꿈을 보여준다음, 형들한테 핍박받고 팔리고 감옥에 들어가도 꿈을 해몽해도 2년동안 잊어버린다. 보디발 아내의 유혹을 물리쳤는데 감옥에 들어가도 어느 순간에도 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함을 확신했다

우리는 환경을 보지 않고 상태를 보지 않고 오직 우리에게 주신 말씀 만 붙잡을 때 시험을 통과하고 빛나는 결과를 주신다.

(1:21)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어 버리고 능히 너희 영혼을 구원할 바 마음에 심긴 도를 온유함으로 받으라

(1:22)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1:23)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1:24)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곧 잊어버리거니와

(1:25)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영의 구원을 받은 사람이 혼을 구원할 수 있는 마음에 숨겨진 도(말씀이신 예수) 우리는 거듭났으면 말씀으로 성령으로 심겨져 있다. 심는 것은 열매 맺기 위해서 영혼을 구원할 것이다. 시험을 통해서 구원 받는다.

(1:25)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우리 안에 말씀이 와 있다면 우리 안의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문 밖에서 두들 때 내가 문 안에서 내가 소리치고 있는 한 들리지 않는다. 내 모든 노력, 계획을 다 내려놓고 내가 소리치지 않고 마음의 기도를 온유함으로 드리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다.

내 모든 체면, 공로를 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할 때 주님이 우리를 인도하신다. 예수님이 내 마음에 새 별처럼 떠오르셔 내가 가는 방향을 알려 주신다.

그럴 때 모든 만물과 사탄을 움질일 수 있는 위치에 우리가 서게 된다.

시험을 기쁘게 감사함으로 받아드리고 하나님의 인도함을 좇아가게 되면 주님이 놀라운 영광으로 우리에게 결과를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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